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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쪽이야기에서 라우팅, 라우터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라우팅을 아주 아주 얕게 이야기하는데 패킷을 모르고 넘어갈 수 없어 패킷이랑 묶었다.

패킷(packet)이란?
: 통신, 네트워크에서 한 번에 전송하는 정보의 단위.
패킷 단위로 잘게 쪼개서 전송을 한다고 한다.(패킷 교환 방식)
패킷 교환 방식을 사용하는 이유는
에러 발생 시 발생한 부분부터 보낼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3~4계층의 데이터 단위를 패킷이라 정의하고
1~2계층의 데이터 단위는 프레임이라고 지칭한다.
패킷은 헤더, 데이터, 테일러로 이루어져 있다.
헤더에는 수신처의 인터넷 주소와 순서
테일러에는 에러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라우팅(Routing)이란?
1. 데이터를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여 목적지까지 이송하는 모든 절차.
2. 하나의 컴퓨터로 자신이 속하지 않은 네트워크에 속한 컴퓨터와 통신을 할 때 발생된 패킷을 목적지까지 전달해 주는 과정.
3. Internetwork 를 통하여 근원지에서 목적지로 데이터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기능.
1,2,3 모두 같은 이야기이다.
실생활의 구체적인 예를 서울 -> 인천에는 여러 가지 경로가 존재가 존재한다.
이 많은 경로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이동하는 것을 '라우팅'이라고 한다.

해당 목적지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하며 그 정보에 따라 패킷을 전달한다.
그래서 라우터들은 목적지에 대한 경로 정보를 이웃 라우터들과 공유하게 된다.
이 때 교환하는 것을 라우팅 프로토콜이라고 한다.
라우팅의 방법 즉 경로 설정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 정적 경로 : 관리자가 네트워크에 대한 경로 정보를 직접 지정하여 라우팅 하는 방식으로 수동적이다.

점은 관리자가 직접 경로를 설정하므로 라우터 자체의 부담이 없다.
그리고 '동적 경로 설정'보다 속도가 빠르며 안정적이다.

점은네트워크의 변화가 빈번할 경우 또는 등록해야 할 네트워크의 수가 많아질 때
능동적으로 경로 설정을 변경하는게 어렵고
관리자의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네트워크 운영지식)


2. 동적 경로 : 주로 대규모 네트워크에 사용하는 방식이다.
인접한 라우터 간에 라우팅 프로토콜을 설정하여
변경된 네트워크에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교환하여 라우팅한다.
장점은 관리자의 역할이 적다는 점이다.
그리고 네트워크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단점은 CPU 사이클, 메모리, 링크 대역폭 등과 같은 라우터 자원들이
정적 경로 설정의 경우보다 많이 사용된다.
또 불필요한 정보까지 라우터가 가지게 되어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려진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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