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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자전거로 통학을 시도했다.

시도는 아름다웠으나

그 결과는 처참했다.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

몇 번 페달을 밟으면 도착할 줄 알았던 넥스트는 도대체 나타나질 않았고

자전거는 앞으로 나아가질 못했다.

내가 페달을 밟은 만큼이 100이라면 앞으로 나아가는 정도는 50 이랄까

이렇게 통학해서는 넥스트에 와서 힘이 빠져 아무것도 못하겠다 ㅋㅋ

운동은 되네

사실 자전거를 구입했을 때의 마음가짐은

아침과 저녁 때 운동겸 교통비 아낄겸 자전거로 통학하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

물론 자전거를 타고 오는 길이 자전거도로가 정말 잘되있어서

주변 풍경도 즐기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지려고 했다.


이상과 현실은 역시 다른 녀석이었다.

지금도 다리에 힘이없다.

살짝 어지러운것같기도 ㅋㅋ


첫날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꾸준히 운동해야겠다!

그래도 본전은 뽑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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