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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첫 컨퍼런스였다.



길치는 아니었는데 찾아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이 배너 뒤에는 여러 명의 알바생들이 쉬고 있었다.


남일 같지 않아서 응원해주고 싶었다.


다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낯선 코엑스...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았다.



사전 등록자만 60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만큼 IT 분야에서 클라우드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생각하고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AWS를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그 영향력이 막대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부스를 제대로 돌아보지도 못했다.

그리고 날이 너무 더웠던 것도 한 몫 한 것 같다.





AWS를 다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가존'이라는 회사의 강연 시작 전,

강연 내용은 AWS 천재가 된 홍대리 였으나, 홍대리는 그저 '메가존'이라는 회사의 서비스를 사용한 경우인 것이다.

실무에서의 AWS 활용 꿀팁들을 기대했으나,

자사 서비스 홍보차원에서 밖에 들리지 않았던 강연이다.


내가 들었던 강연 대부분이 AWS의 우수성만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소규모 프로젝트를 하면서 AWS를 사용하다가

영문도 모르게 요금 폭탄을 맞았다는 글이 적지 않게 올라온다.

사용한만큼만 낸다.

동시접속자 급증에 따른 트래픽 부하로 서버가 다운되지 않는다.

라는 장점들은 양날의 검인 면이 존재하는 것 같다.


AWS 자격증이 있다는 것도 오늘 알았다.

IT 분야에서 자격증을 혐오하는 분위기이지만 역시 꿋꿋이 생겨났다.

개발자로서 AWS를 어디까지 다룰줄 알아야 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AWS 개발자 과정을 살펴보면서 알아봐야겠다.





2016.05.17

초여름 날씨, Coex에서 AWS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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